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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죄송합니다. ]김여사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게시물ID : freeboard_8750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nEw
추천 : 1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8 01:18:08
 몇몇 글에 댓글달다가 홧병나서 게시판에 반말/똥 퍼지릅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그로 인한 비공감/신고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아니 근데 너무 열받잖...





 개념을 국 끓여먹고 오셨나. 

나쁜년 보고 나쁜년이라는데 그게 왜

"그건 나쁜 말이야 하면 안되는 말이야. 그러니 난 안해야지"

이건 존중해드릴게

"그건 나쁜말이야. 성차별적 발언이야. 그러니 넌 하지마"

님네가 우리 엄마냐? 어따대고 해라마라여 개뿔 납득도 설득도 공감도 하나도 못가질 소리만 줄줄 쓰면서

님네 주장이 옳고 아니면 그르다! 이거 딱 새누리당/개독 등등 내가 평소에 제일 싫어하는 행사짓거린데?

김제동씨의 발언중 일부를 말하자면
"개나리가 진달래를 보고 욕하지 않듯이" 

서로의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대화의 첫번째 조건 아닌가?

전혀 타인을 이해시킬 생각도 없는 주제꼴에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라 진짜

무슨 말같은 소릴 해야 들어줄 맘이나 들지 어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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