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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맹씨가 고마울때도 있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875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선웅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28 0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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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회사 가까운데에 을밀대가 있어서 자주가는데
하필이면 일이 가장 많아서 정신 없는 시간에

수요미식회를 봐버렸습니다...하아....

일은 해야하는데, 지난번에 본 설렁탕+냉면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혀서 요리사진 보면서 멍때리고 있었는데,

대뜸 친구가

"꽁치샌드위치를 생각해라"

방금 일을 다 끝냈습니다.
효과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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