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이.....육아쪽일지 자유일지 등등...고민하다가...

 

현재...저의입장이...아이를 키우고 있으며....아이에 대한 안전이 최우선인지라....육아쪽에 올려봅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은...현재 신문...에서 나온 용인지곡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에요...

 

엄마들은 아실꺼에요...아이가 아프면....차라리 내가 아프고말지...싶은맘.......그정도로...아끼고...사랑하는 아이일듯합니다.

 

헌데 정말 골치아픈일이 생겨서.....몇달동안이나...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용인시장...정찬민씨가...대통령상을 받았답니다...아마도 규제개혁우수사례라는 이름으로 상을 받았는데요.

 

이는....제가 사는 마을....에겐 공포의 상입니다.

 

 

 

말하자면....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것인데요....이게 정말 납득이 안가서....ㅠㅠ

 

 

(저희주민들의 생각은...산업도시를 만들지 말라는것이 아닙니다...어느지역이든....필요한 것이라면...생겨야겠지요.

 

하지만.....초등학교옆에 생겨서는 안될 사업체와..유해물질을 다루며...공사시간만해도 1년인데....고속도로에서도...

 

내차와 나란히 달리면...위협을 느끼는 그 커다란 중장비 차들이 흙만 !! 퍼나르는데 2,000회 이상이며.....건물올리는데 사용될...시멘트차량

 

등등은....중장비차량횟수에 포함 시키지도 않은 횟수가 2,000회이상입니다)

 

 

저두 육아에만 열중했던 것은 아닙니다만....제가 살고 있는곳에대한....관심은 적었습니다만.....이처럼 큰 피해를 입을줄은 몰랐습니다.

 

아래 링크 올렸습니다.....한번 읽어봐주시면 안될까요 ......

 

이런 일들이 현재 용인시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만....저희처럼 극악의 상황이라 판단하고....주민들이 뭉쳐...저항하고 있는곳이

 

별루 없습니다.......

 

귀찮으시더라도....링크를 꼭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저 글을....이곳에 한번에....읽을수 있게....했으면 좋겠는데...요..방법을 잘 몰라서요 ㅠㅠ

 

그리고 용인 거주민들분께서는 현재 주위에 공사중인 현장이 있으시다면....뭘 짓는지 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시고...하셔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