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갔다가 이걸 하나 천원 행사한다고 박스때기로 재놨길래..
오호??? 왠일??
이러면서 몇개 집어왔습니다.
뚜껑을 여는순간..
뭔가 비쥬얼이 바뀐거 같어.. ;;
뭔가 느김이 이상해.. (하나는 제가 먹은겁니다. ;; )
그래서 나름 검색해봤습니다.
제가 산건 140g에 20개있는거고..
이분이 산건 168g에 24개 들은거네요 ;;
열심히 검색해봐도 다들 168g짜리를 천원에 사셨다고 적혀있네요 ;; ;;
후우..
뭔가 교묘하게 수입과자도 한국용으로는 과자보호를 하기시작하는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