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announce&no=920 오유 운영자님의 공지를 읽으니 ㅇㅅ 사건이 20일밖에 안지났다고 하더군요....
체감상으로는 1개월을 훌쩍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글리젠이 자비없을만큼 많았다고 할까요?
그런데 갑자기 느낀 데쟈뷰가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약 6년전에도 느낀.....
누군가들의 임기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몇십년째 해먹는 느낌과 비슷하더군요....
이런거 뭐라고 하나요?;;
주어는 없습니다
있는거 같은데 절대로 없습니다
고양이짤을 보시며 잊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