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선비적 문화 기질로 인하여
병먹금 못함.
결국 토론이라는 당파 싸움으로 인하여 국론이 분열 됨.
외부 공세에 매우 취약한 상태가 되어 "여시강정기"를 거침
3년의 시간이 흐른 후 독립.
현재 내부 분열로 인하여 여전히 대립중.
그 와중에 외부에서 여러 공세 및 침투가 있어 보이나 국론 분열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음.
표면적으로는 여전히 여시가 적이지만 내부에서의 국론분열로 인하여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모름.
피난온 사람들을 엄한 이유로 쫓아냄 (제주 4.3항쟁 및 각종 사건들.)
여시처단을 하기 위한 운영자의 공지가 법으로 제정되었으나
내부의 혼란으로 깔끔하게 처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음.
여시청산 실패 가능성이 농후해 보임,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한국전쟁이 터지겠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