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의도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논란글 재점화하고 싶은 사람 없는데 거기다가 쓰시면 안되죠.
나도 한 마디 보태고 싶은 마음, 알죠. 난 어제 못보고 오늘봤는데!! 알죠. 왜 모르겠어요.
근데 이미 때 지났어요. 버스가 빠빠이하고 손 흔들고 갔어요.
타올라라 콜로세움의 혼이여!! 하고 외치는 상황도 아니고요,
자게는 뻘글을 쓰는 곳이지 논란글 쓰는곳 아니에요.
정 참여하고 싶으시면 과거글에 리플달고 오세요.
언젠가 볼 사람은 봐요. 지금 새로 글파시는건 논란 재점화 외엔 아무것도 아니에요.
부디 우리 TPO를 지키는 성숙한 뻘글러가 되도록 합시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8206&cid=50345&categoryId=50345 [네이버 지식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