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부터 로나와 판 보고 기대하며 마비를 하려고 했지만 중학생때 g2인가 g3나올무렵 친구가 도와준다고 시작했다가

친구가 솜덕질부터 시켜서 몇일 안하고 접었다 이제야 시작하게 됬네요

아 뉴비뉴비 거리면 싫어하실분들이 많길라 미리 말씀드리는데 딱히 뉴비니까 쩔해달라 돈달라 구걸하러 온건 아닙니다.

마비 커뮤게시판을 찾다보니 죽어가는 게시판이 많던데 그나마 오유쪽이 활발해서 좋아보이더라구요.

몇달전부터 마비 시작하기전 지식을 얻고자 여기 저기 돌아봤지만 오유게가 제일 좋아보여서 정착하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마비도 아직 뉴비고 게시판도 온지 얼마안되서 주의사항 같은걸 잘 모르겠는데 혹시 질문 올리거나 글쓸때 주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달인작도 하다보니 나름 즐거워서 이번엔 오래갈 것 같습니다.

거의 마우스 클릭하면서 밀린 미드나 보고있지만 나름 소소한 재미가 느껴져 빨리 이런 소소한재미 버리고

마법으로 쿵쾅 거리면서 놀고싶네요...

인사글이 길어져도 이상하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류트섭 HIam입니다 가끔 말걸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