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쭉 모든 세대의 포켓몬스터를 해왔는데 작다수랑 팩은 비싸서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 최근에 오유인의 품으로 돌아감에 따라(...)
충동적으로 구입했습니다. 하하.
삼다수의 세계는 놀랍기만 하네요! X도 이제 곧 할건데 기대가 큽니다.
근데 게시판에서 몇번 살짝 보긴 했지만, 친구코드나 미라클교환 등 통신으로 즐길 수 있는 소재가 무지 많은 것 같던데,
이제 막 스타팅을 받고 이리저리 눌러봤지만 꽤나 머리아프네요.
역시 이런건 스토리 다 깨고부터 즐기는게 맞을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