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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9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32
조회수 : 179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2/01 21:36:15
용기있게 일어난 서검사. 본인이 본질을 봐달라고 말했지만
이 사안의 본질은 이제 저 너머로 사리지고 진흙탕 개싸움이
시작되네요.
한개인의 희생과 용기로 가져온 소중한 기회를 또 이렇게
잃어버리네요.
언론은 선정적이고, 가해당사자는 회피하고, 주변부에서 책임공방.
곧 사람들은 질려할거고, 검찰뿐 아니라 사회전반의 경직된 군사문화
와 성차별, 그리고 갑질문화까지 되돌아보고 발전시킬수 있는
그런 폭발력있는 사건을 저 시x놈의 야당스레기와 나외엔 다나빠 시전중인 언론, 그리고 별 시덥잖은 그지같은 변호사를 선임한 서검사 본인에 의해, 또 사라지게 될것같네요.
제발 오소리들만이라도, 본질을 기억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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