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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94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런님히★
추천 : 4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5/28 18:37:16
미국 군 연구소가 실수로 살아있는 탄저균을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로 배송해 요원 22명이 균에 노출된 사실이 드러났다. 주한미군의 생화학무기 관련 사고로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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