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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티아이★
추천 : 15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6/03 07:46:36
비록 졌지만 끝까지 희망의 끈 놓지 않게
54%의 막강한 화력을 지원해주신 관악 구민들 존경합니다.
혼자서 하얗게 밤을 지새면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유시민을 도지사로 보내지 못한 경기도민으로써 부끄럽습니다. ㅠㅠ
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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