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443590 < 원본 바람잘날님 감솨해용~ 감솨 감솨~~ 저 가방은 제꺼구 군번줄은 우리아이 어린이집 가방에 달릴거예요 ^__________^* 받자마자 마음이 급해서 ㅋㅋㅋ 달아버렸다는 >ㅁ< 핸드폰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지금 핸드폰 액정이 터져서.. 아... 내폰 ㅠㅠ 아무것도 안보여요...그래서 우선 인증샷먼저 올려본다능... 바람잘날님 여친머겅 두번머겅 세번... 이게 아닝가... 복터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