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잉여님에 글을 보고 쓰는데요. 몇몇 분들이 탈 국가 탈 민족주의를 외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애국과 민족을 이용해 국민을 이용하고 통치 수단으로 악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악 이용 된 것이지 애국과 민족의 개념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가장 큰 오류는 크나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가가 존속하는 목적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또한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곳입니다.
즉 이상적으로 국가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니 애국을 하는 것은 국민인 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것처럼 국가는 개개인의 이기심을 할 수 없는 국민의 존엄과 권익보호를 해주며 공동의 이익을 가져다주기에 국가가 존재 하는 것입니다.
국가가 없어 생긴 가장 안타까운 사건은 유태인학살 , 일제강점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개인과 국가의 싸움에서 개인이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다만 유태인고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학살 강간 징용등 만행에 하소연 할 수 없는 위치에 서 있게 만듭니다.
오늘날 많은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을 위해 많은 후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국가가 없는 서러움을 알기 때문입니다 애국과 민족은 이러한 국민과 민족에 권익보호를 위해 존재 하는 공동체 사상입니다.
특히 이분들은 이야기 합니다. 민족과 국가가 사라지면 세상이 평화로울 텐데 하며 이상을 이야기 하시는데
안타깝지만 인간은 그렇게 이성적인 동물이 아닙니다. 인간에겐 본성이 존재하고. 이성적인 행위보다 본성적인 행위가 쉽습니다.
따라서 범죄와 전쟁이 존재합니다. 내가 전쟁이 옳지 않다고 무기를 버린다고 다른 나라가 그것에 동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이런 상황을 속된말로 호구라고 합니다. 이성적 행동의 결과가 생존에 최우선 되는 결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애국심과 민족주의를 전체주의, 국가주의, 제국주의 변할 수 있다며 이야기 하지만 정말 애국자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일 뿐 입니다. 또한 민족을 위해 일할 뿐입니다. 전체를 위해 소수를 희생하고 국가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고 자기 민족이 우월하다고 타민족을 정벌한다는 이것은 비슷해 보이지만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이곳엔 국민에 대한 사랑과 민족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개인의 욕심과 국가의 욕심이 있을 뿐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욕심에 피폐 해진 국가와 민족을 위해 노력하며 공동체의 이익을 도모 하고자 하는 마음이 민족주의와 애국자를 만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필요한 것은 올바른 애국과, 민족개념입니다. 애국이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상품이라서 사는 것은 행위는 애국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업이라 힘든 일도 감수하고 국가를 위한 답시고 희생을 강요하는 국민을 핏박하는 것은 애국이 아닌 매국과 다름없습니다. 내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잘랐다는 것은 민족주의가 아닙니다. 민족 우월주의일 뿐입니다. 어떤 민족이 더 우월하고 더 낮고 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 대 인간일 뿐입니다.
민족주의는 자기 민족이 억압받고 차별받을 때 인간대 인간으로써 대우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애국과 민족주의를 올바르게 알고 이를 실천한다면 정말 저 사당동잉여님이 말한 것처럼 국가와 민족이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써 대우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