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6년 동안 경제력 없는 남편 대신에 가게 차려주고 돈 벌어다준 아내를
결국 이혼하자는 말에 죽여놓고, 2,3살 어린 딸 둘 있는 집에 팬티 벗긴 채로 방치하고 외부인이 강간하고 죽인 것처럼 위장하고.
아내는 죽어서까지 모욕받고... 애기들은 엄마가 밥을 안 주니 죽은 엄마 가슴을, 식어버린 젖가슴을 빨고...
그 아내는 이혼하면서도 자기 딸 키워줄 사람이니 방 한 칸 얻어주려고 친구한테 돈 빌려달라고 했었는데
진짜 저런 책임감도, 능력도 없는 쓰레기들은 결혼하지 말고 평생 혼자 살다 늙어죽으면 좋겠다.
진짜 더러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