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와야 했는데 어제 게을게을병이 도져서 운동을 쨋습니다. 오늘 커브스를 마치고 뛰었습니다. 커브스를 계속할지 고민입니다. 아 힘듭니다.안뛰고는 못견디는 습관이 빨리 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암밴드 왔습니다. 이어폰도 왔습니다. 좋은데 암밴드를 너무 꽉 조였는지 팔에 피가 안통합니다. 이제 운동의 계절인가 봅니다. 꽤 많이 뛰는 분들이 보입니다.
아 혹시 뛸때 들을만한 신나는 노래 추천해주실만한거 없나요?
골반이랑 다리 사이 관절이 뻐근합니다
무거운 몸땡이 지탱하느라 힘근 관절에게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