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여친이 소니 z3c를 소니스토어에서 구매후

Sk대리점에 가서 요금약정을 걸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제가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6을 사줬는데. 서비스안됨이 떠서 오늘 여친이 대리점가서

해결해왔더라구요.거기서 왜 안된건지 알아냈냐니깐

요금 약정때문이었다고 위약금 2만원 물고 해결했다는데 이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소니와 아이폰모두 스토어에서 공기계구입한것이구요. 그걸 대리점들고가서 요금약정을 건건데. 기기가 바꼈다고 그걸 위약금을 물어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갤레기 쓰다가 아이언2 유심만 잘라끼워서 걍 사용중인데 여친의 경우는 왜 저런과정이 필요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