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촌한테 전화가 왓습니다 이제 대타좀 해달라고 왜그러냐고 물으니 알바가 주급수당인가를 달라햇답니다 일주일에 월화수해서 18시간 근무합니다 15시간 넘으니깐 달라고했죠 딱1달되는날 아마 처음부터 받아낼생각으로 이알바를 한거같습니다 6시까지 와야하면 6시1분전에 오고 퇴근도12시2분정도에 합니다 그래도 삼촌은 줄수없다고 너 계산실수한 거랑 일하는시간에 폰도보고 홀에 손님많으면 설거지하러가서 안도와주고 싫은표정 하지않느냐 이럽니다 나도 너한테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서로 말이안통하는데 어케해야되나요?                           요약 알바가 1달되는날 주급수당 달라함  삼촌이 빡쳐서 짜름 꼭 줘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