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 말 떠났던 호주 워홀시절 사진들을 풀어보려 합니다.
참 그때는 돈도 없고, 그러다보니 카메라도 렌즈도 다 후졌엇는데..
어떻게든 뭔가 찍어보겠다고 발버둥 치는데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 혼자 떨어지다 보니 거의 군대 수준으로 감성이 폭발하더군요...ㅋㅋㅋ
그래서 더욱더 사진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제 사진생활의 최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네요..ㅋㅋㅋ
호주 시드니가 있는 NSW주... 참 아름 다운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