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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19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뼈없는고자★
추천 : 3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12 04:19:55
와장창창한 꿈을 꾸다 콰르릉쾅쾅하게 일어났슴니다.
우당탕탕하게 파드득팍팍한 거실로 나와
캉카라랑캉캉한 냉수를 빠그작빠자작 부어
펄컼펄컼 들이킨후 우당탕탕히 침대에 누워
우르르꽝꽝한 고요를 느끼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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