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인줄 알앗죠..!!?(아.. 죄송합니다. 한번 해보고싶엇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혹시 이런생각 해보신적 없나요..?
명수옹이 착한 이미지로 바뀐다면..?? (물론 따뜻한 남자이지만!!! )
장기프로젝트가 끝나거나
감동적인 장면에서
억지 눈물이아닌
속에서 울어나오는 눈물로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면!!!
물론 .. 갑자기요!?
어떠세요??
전 정말 적응안될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p.s 절대로... mbc에브리원에서 재방하던 댄스스포츠 특집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멤버들 울고있을때 배고프다고 밥푸시던 그 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