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인가 2013년에 친구에게 돈 15만원을빌려주고, 휘트니스클럽 한달이용비용 6만원정도 총 21만원정도를 여태안갚고 모르쇠로 버티는데
이렇게 법적으로 청구해서 그집안에 망신한번 당하게하고싶네요.
여러가지 쓰고싶은게 많지만 본론으로 들어가서 소액청구소송을 걸고싶은데 제가 빌려줬을당시에 아마도 그놈의 명의로된 계좌가아니였던걸로 압니다.
아마 아버지계좌였겠죠.. 혹시나 은행가서 거래내역조회하고 출력해서 그놈 아버지계좌인걸로 확인되면 시간이 많이지난 지금에도 청구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카톡으로 계속 갚았다고 버팁니다. 계좌이체로 받은적도없고 기록도없는데 말입니다. 현금으로 받은적도없습니다.
6만원정도의 휘트니스이용비용도 그 휘트니스센터에가서 결제내역을 확인해보고 청구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