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l_10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ntoAureo★
추천 : 1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2/02/09 23:31:05
원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챔프들은 픽률이 올라갈 것도 없지만
쉬바나는 말할 것도 없이 그놈의 '탑글러' 등장 이후 확 떳고....
모쿠자님이 캐리 방송 하고 난 후에 은근히 리 신이 꽤 늘어난 느낌이예요.
오늘도 7게임 했는데 리신을 5번이나 만났네요.
그 전에는 좋지만 손이 OP여야 한다는 평으로 그리 흔하지 않은 챔프였는데...
2주 전부터 리 신 파볼까 해서 계속 연습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오늘도 픽 늦어서 리 신 자꾸 뺏기고 나니 갑자기 정이 떨어짐 ㅋㅋㅋㅋㅋㅋ
사실 정글 리 신 전에는 정글 쉬바나 파다가 그만뒀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뭐 하나 파볼려고 해도 그 챔프 인기가 높아지면 뭔가 마음이 시들시들해짐.
한달전에 파던 카시도 요새는 OP 소리 들어서 영 손이 안 가고...
OP 소리 듣는 챔프 가지고는 잘 해봐야 별로 뿌듯한 마음이 안 생겨서.... ㅜㅜ
아, 뭔가 컨트롤 많이 타면서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활용도는 있는 그런 챔프 없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