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오컬트 엑소시즘 영화이고
내용이 여자 주인공이 기자인데 동료들(친구들)하고 미스터리한 마을에 갔고,
그 마을 사람들이 친구들을 죽이고 나중에는 주인공도 죽입니다.
죽이는 과정이 마귀를 쫓아내는 과정인데 일단 가면을 씌우는데 가면 안쪽 눈부분과 입부분이 못같은걸로 길쭉하게 나와 있고 (이게 인상적!)
죽일 때 가면을 얼굴위에 두고 망치로 쳐서 죽입니다.
나중에 반전이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정상이었고 주인공이 진짜 악령에 씌인 사람들었다는게 좀 충격적인 결말인데..
제가 글 제주가 없어서 .. 혹시 제목 아시는 분은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