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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당신은
게시물ID : sisa_1019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0one0ㅇ
추천 : 69
조회수 : 253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02 23:34:51





20180202_231847.png


   염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양심이 없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입장은 단 한마디도 고려치 않은 합의의 결과로 설립된 
   503적폐 재단의 나팔수가 되어 반인륜, 반인권적 활동을 했던 당신이  
   이제와서 친구의 불행을 방패 삼아 약자의 인권을 위해 싸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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