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진행되고 있었던것, 아이오씨에서 까지 강력하게 요구해서 진행했고, 무리하게 진행한것도 아니고 결국 선수들과 상의해서 딜까지 헀음에도.기레기들 날조할떄 선수들은 침묵하고, 완전히 정부혼자 독박쓴겁니다. 뭐 선수들에게 정의로움까지 요구할건 아니기에 그러려니 할 일일수도 있죠. 여튼 핵심은 이렇듯 우리가 처한 정치 지형, 그리고 정보의 지형이라는게 개판이라는겁니다. 그런데 기계적중립? 과연 그게 진정한 중립일까요? 복싱으로 비유하면 한명은 글러브에 쇠뭉치 넣고 있고 한명은 솜넣은 상황에서 똑같이 취급하면 그게 중립입니까? 불리한쪽에 더 관대해야죠. 그게 공정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