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 코너>
<육류 코너>
보통 작은 동물 같은 경우에는 손질이 되지 않은 상태로 받아서 손질합니다. 좀더 재료 품질이 좋죠(사람 손이 탈 수록 오래 못가요)
사큐테리~ 소시지나 수제 햄, 테린, 빠떼 등등 다 있습니다.
가죽만 벗긴 토끼구요.
상받은 소들~
<유제품 코너>
치즈는 진리죠.
<꽃- 프랑스 지만 네덜란드가 70%이상 시장 점유하고 있다는 슬픈소식이>
<과일 및 야채>
헝지스는 파리 외곽에 있는 프랑스 도매시장으로서 일반인은 출입이 불가하고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으면 살 수도 없습니다. 시장이라고 하지만 유럽 최대 규모라 거의 마을 수준입니다. (식당, 호텔, 주유소, 약국, 병원, 기차역, 나가서 바로 밑에 오를리공항 등등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가시면 1%뻥 보태서 세계 모든 재료를 구할 수 있을꺼에요. 사진에 나온 내용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ㅋㅋ 프랑스 여행오시는 분은 투어 신청해서 관광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방법은 저도 몰라요 저는 다른 방법으로 간거라.)
보통 새벽 3~4시에 투어 시작해서 6시~7시 정도에 끝납니다.(5~6시정도면 시장 정리 분위기..)
위생상 거의 완벽합니다. 자동 개폐문/ 위생복,위생모/ 한여름에도 항상 냉장 온도-여름에 겨울옷 입고 들어갔네요./화장실 이용하면 화장실 전체 자동 살균.
그럼 빠용~
그럼 모두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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