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 1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제3자를 통해 연락이 됐다면 제3자가 상대방한테 연락해보시라고 연럭해보셔야겠다고 해서 편하실때 하시라고 하눈데.... 1년이란 공백기간후라면.... 생각할 시간이 많을까요?? 서로 연락하지 않은건 1년가까이 됐눈데....
제가 기다리는 오빠가 있어요.... 약 1년동안 서로 연락 안했어요.... 오빠가 날 많이 사랑해줬는데 헤어지고 1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어떤 사정땜에 확인차 오빠한테 연락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어요... 그런데 차마 제가 못하겠는거에요... 그래서 제 아는 오빠가 대신 해줬는데 제가 그오빠한테 제이름 말하지말라고 남자가 아무리 궁금해하고 물어봐도 절대 이름 말하지말라고 부탁했거든요... 근데 친한 오빠가 솔직하게 얘기한거에요... ㅇㅇ이 아냐고 하니 안다고 했대요.... 그래서 지금 걔한테 연락해보셔야 할꺼같다.....지금말고 걔한테 편한시간에 연락 주시라고 그랬대요.... 근데 제친구들이 그랬어요...아무리 사랑했던 사이라도 1년이란 공백기간 절대 무시 못한다고.... 생각할 시간이 많을꺼라고.... 아마 좀 지난 후에 연락올꺼라고.....그냥 너가 할 일 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라고 조언햐주던데요.... 헤어진지 1년이란 공백기간 있으면 연락을 하기전에 생각할 시간이 많을꺼라고... 너무 조급하게 기다리지 말라는데 정말 공백기간이 길어질 수록 나중에 다시 연락하기전에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