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말인지..고딩 초인지...
언니 남자친구가 알려준 플스1
바이오 하자드의 맛을 본 나는 그 뒤로
씐나게 빠져들었드랬지..
바하 하려고 위까지 사재끼고, 갓오브워의 맛을 본 뒤로 멀리 못가게 된것이야..
베오베의 플스 받은 남편 글 보니 문득 나의 욕정이 떠오르네..
겜 좋아하는 애인이 겜기 좀 세팅하고 겜 추천도 좀 해줬으면 하는데
현실은 무의탁 독거노인 ㅠㅠ
뭐 플스 몇만번대? 이런 말은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다...
그냥 바하나 갓오브워같은 종류 겜이나 실컷 두드리며 놀고 싶은데 ㅠㅠ......
콘솔겜 지식 빠방한 애인이 있으면 플스4 선물이 다 뭐야..
레이싱 휠도 사줄 수 있는데.....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