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만...
오심이 반복된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명백한 오심을 저지르거나 상습적인 실수를 하는 심판의 경우 확실한 처벌수단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KBO 심판들은 진짜 철밥통인것 같아요.
그러니 토토를 하네 마네 하는 소리까지 나오죠.
15년 야구팬입니다만, 한가운데 말고는 도무지 스트라잌 존을 가늠하기가 힘들어요.
메이저리그 경기도 심판에 따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본 대한민국 야구판은 스트라익 판정 진짜 문제 많습니다.
선수들과 팬들 힘빠지게 하는데 일등공신이죠
기계로 판정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