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바로 띄우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물론 장르가 다를 수 있지만
이정도로 "시원하게" 부를 수 있는 사람, 제발 좀 제 인생 중에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시원한 사이다 마시는 거 같습니다.
올라갈 때 턱턱 막히는 99.9999%의 가수들하고 달리...
(물론 이것도 다 스타일입니다. 그냥 제 스타일이 이렇다는 거.)
고음대결하면 끝도 없지만
전 그냥 이런 시원한 게 좋아요.
이 정도로 시원하게 부르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현존하지도 않는 거 같고..
http://www.youtube.com/watch?v=-ng9g4TVe5E&feature=relm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