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더민주는 일하십시오. 우린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동해야합니다.
강훈식 의원 >>
최저임금: 현재는 사용자 입장만 반영된거가, 실제 수혜자들이 나타나는 3개월 후쯤이면 긍정으로 돌아설꺼다.
평창/단일팀: 올림픽이 진행/끝나고 한 3개월 쯤 후면 제대로 평가 될꺼다.
가상화폐: 말이 많았지만, 결국 일본 거래소 문제 터지고 그 문제점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어제 강훈식 의원의 나태하기 그지 없는 소리에 화가 나서 잠을 잘 못이루었습니다.
지금 여론조작매크로단들을 진짜 사활을 걸고 총력전으로 임하고 있고,
우리들도 사활을 걸고 진흙탕에서 나뒹굴고 있는데,
도대체 더민주 내의 수많은 의원들은 방관과 나태로 악을 방치하고자 작정했습니까?
여론조작매크로단은 이미 온라인뿐만 아니라 자유당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민심왜곡에 들어갔습니다.
저들은 아주 부지런하고 매일을 사활을 걸고 나서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자기들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말이죠.
우린 다르냐고요?
우리도 저들에게 밀리면 죽습니다.
강훈식 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이 여의도식 정치계산으로
설사 저들이 이겨서 자유한국당이 이겨도 우린 안죽는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저는 강훈식 의원님 당신한테서 그걸 느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재평가받을거다. 시간이 지나면 재평가 받을거다.
네에. 그 재평가를 기다리는 동안 노무현 대통령님은 결국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간을 기다리며 재평가를 기다리다 죽는건 노무현 대통령님만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전체
나아가 국민들 전체가 될 겁니다.
이미 탄핵정국 이후에 저들은 진짜 사활을 걸고 악을 써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들의 공세는 노무현 대통령님 집권 이상으로 훨씬 지독하고 더 악랄하게 물어뜯고 있습니다.
저들은 이미 안겁니다. 우리들과 저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하늘 아래에 같이 살 수 없다고요.
강훈식 의원님.
아직도 저들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 수 있다고 믿는겁니까?
다시 한번 말합니다.
저들이 다시 한번 집권하게 되는 날에는 당신들과 국민 모두가 노무현 대통령이 죽어갔던 것처럼 죽어가게 될겁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들은 노무현 한사람만 타게팅을 했지만, 이번에는 당신들과 더 나아가 국민들 모두를 타게팅할테니깐요.
안그럴거라고요?
이번에 밝혀지는 이명박의 댓글조작부대와 박근혜의 세월호를 향한 만행과 여론조작 등을 보면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탄핵 당시에 하야하라고 했던 국민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현 자유당과 박근혜의 모습을 보면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끝까지 민생에 대한 모든 것들을 전부다 반대하다가 왜곡시키는 현 자유당의 모습을 보고도 모르겠습니까?
저들은 독재시대 마인드를 전혀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들은 국민 전부를 충분히 적으로 돌릴 수 있고, 국민 전부가 죽어도 자기들만 살면 된다는 식입니다.
그러니 더민주 의원님들 당신들도 팔 걷어붙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사활을 걸고 나서주십시오.
그 온라인 대처도 추미애 의원님을 비롯한 몇명만 제외하고는 활발하지도 않고,
오프라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부디 당신들도 저들처럼 사활을 걸고 팔 걷어붙이고 나서주십시오!!
저들의 여론조작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든 방면에서 국민들의 선봉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방관과 나태는 악을 꽃피울 것이고,
그렇게 꽃피울 악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 한분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잡아먹으려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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