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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주변 남자들이 술꼬장을 나한테 부리기로 작정을 했나 ㅡㅡ
게시물ID : freeboard_877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리둘집사
추천 : 0
조회수 : 23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5/29 10:59:29




동생놈 어제 술먹는다더니


밤 11시에 전화와서 현관문 열라고 짜증냄.


어라? 비밀번호키가 고장이 났나 싶어서 나가보니





동생놈이 없음.........ㅡㅡ...


전화해도 안받음...........


저멀리서 시커먼게 걸어옴


술취해서 다른층 가놓고 문 안열린다고 전화해서 짜잉낸거임 ㅡ_-







애인놈은 어제 친구 만나면서 술 안마신다더니


술취해서 전화와가지고 화장실 급한데 화장실도 못가게 계속 붙잡고


새벽 2시까지 연락함 ㅡㅡ....







어휴...내팔자야.... ㅜ





출처 강아지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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