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2시경에 시공 맡김
(블박 장착비 1만 선팅비 s7급 32만 총 33)
3시간 뒤 5시에 찾으러 오라해서 5시쯤 전화하니 6시반에 오라함.
6시반쯤에 전화하니 8시에 오라함
8시에 가니 아직 작업중 기다리다가 8시 40분경에 찾아서 옴
9~10일 주차장에 보관
11일
출근 후 선팅확인 기포많이 들어갔으나 몇일 후에 빠질수도 있으니 기다려 보기로함
12일
견적서 납품서 양식 모른다하여 만들어서 가져가 주러감.
사람이 왔는데 쳐다보고 따리꼬고 앉아서 그냥 전화만 함.
13일
통장사본이랑 가져오기로 했으나 안옴.
같이 일하는 직원이 나한테 3차례 통화 시도했는데 안받았다함. 한통도 안들어옴.
14일
빨리 서류 주셔야 돈 지급 빨리 해준다고 했는데도 오후 3시쯤 사무실로 서류 가지고 옴.
선팅에 대해서 보여주면서 말하니 뒷면 재시공하고 다른 부분 밀어본다고 함.
15일
사무실에서 돈 지급.
주말을 이용하여 맡기려 하였으나 관용차는 맡기지말고 평일에 잠깐 잠깐 작업하라 하셔서 못감
18일 ~ 22일
여러 일정 및 행사가 많아서 맡기러 가려고 하였으나 못감.
22일(금)
전화해서 내일 간다고 하니 예약이 많아서 안된다고 함. 우리도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하니 그럼 일단 뒷면이라도 재시공 해주기로 하고 토요일 10시로 예약함.
23(토)
10시에 도착하니 사람을 보는둥 마는둥 쳐다보다가 개밥주고 자기 할일 함.
재시공 부분이랑 as받을 부분 말함.
1시반쯤에 찾으러 온다고 했음.
앞면 이야기하면서 원래 아지랑이 같이 좀 흐린거냐고 물어 보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내가 돈 30얼마 때문에 이러기도 싫다면서 그냥 다 떼줄테니깐 딴데가서 하라면서 면도칼 가져오더니 측후면 찢고 뜯어버림.
어이없기도 하고 더 말하면 싸움 날거같아서 대충 넘김.
전면은 우축 상단에 구멍내고, 뒷면은 반만 뜯어놓음.(뒷면 사진있음)
다시 재사용 할수도 있다고 이래 뜯음.
천천히 뜯어주는줄 알고 바보같이 그냥 기다림.기다리니 가라면서 딴데가면 제거비용 3만원이면 된다면서 가라고함.
시공비 33만에서 10프로 빼고 30만에 제거비용해서 33만 준다고함.
어이없었지만 틴팅을 해결해야하니 그럼 바로 돈 입금하라함.
사무실에서도 돈 늦게줬으니 자기도 늦게 줄꺼라고 함.
그쪽에서 서류 늦게 가지고 와서 늦어졌다니깐 난 모르겠고 그냥 늦게 줄꺼라 함.
어이없지만 알았다고 나중에 계좌이체 하라니까 사무실로 직접 온다고해서 왜 오냐고 다시 볼 사이도 아니고 그냥 계좌이체만 하라고 하니깐 윗 사람들이랑 할말이 많다고 간다고 함.
알아서 하라고 옴.
토요일 4시반경 맡김.
일요일 11시에 찾으러 오라고 해서 찾으러감.
일단 자비로 선팅 해놓음.
찾아 온다더니 아직 29일(금)까지 안오고 돈도 아직 이야기도 없음.
선팅 쿠폰도 받아먹은 상태.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틴팅은 꼭 검증된곳에서 하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