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오니까 여기저기 둘러볼 곳이 너무 많네요 ㅎ
사람같은 개색꾸들 3마리와 개같은 딸사람과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사실은 개색꾸들은 2마리에요
재작년에 18살 장수한 할마시가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든요
그렇지만 여전히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믿으면서 우리 집은 언제나 개새끼 3마리다 그럽니다
나중에 기회 있으면 쓰고 싶은데...
제가 결혼 최종면접을 그 할마시 개한테 통과하고...가정을 이뤘습니다...후훗~ 하아~
동게는 10장을 올려야 한다면서요...
사진이 훨씬 많지만 ㅎ 우리집 둘째...지금은 10살이에요 어릴 때 사진 올리면서 인사드립니다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요즘 개같은 딸사람이 고양이랑 살고 싶다고 조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