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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9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골탕★
추천 : 16
조회수 : 17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03 21:59:44
제 생각으론보수내 차기 주도권을 두고.. 극우냉전보수 차한당 세력과 자본언론보수인 MBN간의 싸움이라 생각됩니다.
자본언론보수는 JTBC가 진작에 극우보수와 결별하며 차별화를 시도했고..MBN은 전체적으론 자한당 보수를 옹호하는 보도를 하지만 문재인 정권들어 서고나선 뉴스와이드에서 자한당 엄청 까입니다. 이 뉴스와이드는 예전 민영삼, 황태순의 극우 망발 평론가들이 역사적 망언을 해되던 방송입니다. 사회자인 송지헌은 지난 5년간 박근혜옹호하고 문재인 까던놈인데 지금은 아주 사회적 양심인척..정상인인척 변한 기회주의어 전형이지요. 여하튼... 금번 장제원과 MBN기자와의 입씨름 중에도..뉴스와이드때문에 그런다고 까라는 말이 나옵니다.
자한당이 그동안 싸인거 폭발한 사건. 한줄 기사로 트집잡아 자본보수언론과 기싸움하는 중. 다른 언론사들 엄청 즐겁게 기사 보내는 중. 결론은... 자한당 좋게 써주겠다는 다짐 받고..풀어줄듯.. 극우협박당이 센가? 편파왜곡기레기언론이 센가? 둘다 이익매국 집단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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