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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19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아온빠돌이★
추천 : 0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02 09:43:10
어느 시골 산 속 오두막집에서 늙으신 할아버지가 무언가를 만들고있고 그 옆에 제가 앉아있고 새끼호랑이가 제 품에 안겨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질ㅇ 호랑이가 귀엽네 하면서 얘길나누거 있었음.
할아버진 굉장이 수많은 고난을 겪으신 분같이 생기셨어요.
오랜만에 굉장히 생생한 꿈이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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