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위 승차가 다시 3경기로 좁혀집니다.
팀마다 남은 경기수는 대략 30경기 남짓.
어떤 결과가 기다리든 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선발 매치업은
허준혁-차우찬, 배영수-이태양, 오재영-배장호, 양현종-엄상백, 세든-우규민 선수입니다.
10개팀 키플레이어와 이슈를 미리 살펴보는'오늘의 프로야구' 10개구단 투데이 포커스입니다.
프로야구 투데이 포커스(8/28): 5위 싸움 대혼전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594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