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제 2개월 된 햄찌를 키우고있는 자취생입니다.
우리 에비츄 처음왔을 때 에요.
자는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탈출할려다가 딱 걸린거
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만귀엽나요ㅠㅠ
그러고 탈출해서 숨은곳이 사료뒤,..
사진을 어떻게 돌리는지 몰라가지고 ㅠㅠㅠ 죄송합니다 안돌려지네여 ㅠㅠ
처음 왔을때 한달도 안된 애기였는데 땅콩이 저렇게 컸었다는 ㅠㅠㅠ
이제 두달되가는데 핸들링하고 온몸기어다니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오구오구귀요어라
젤로 최근에 찍은 사진을 끝으로 다들 즐추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