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지나가던 사람의 노 젓는 소리를 들어보았다.
호두 1개에 들어있던 나트륨의 햠량을 계산하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
그에 대응하던 잔잔한 호수의 파동은 마치 신경독처럼 나의 달팽이관에 스며들었다.(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 참고)
소가 우는 소리도 들어보았다. 생선 조림에서 제일 맛있는 부분이 어디였던가?
결국 나는 버티지 못하고 그만 차가운 삽 아래에 묻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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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나는 내 볼을 세게 꼬집었고.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 왜일까???
골대와의 거리 2319m, 나는 여기서 중거리슛을 날렸고. 약 10m를 날아가던 공은 힘이 빠져 데구르르 굴러갔다.
굴러갔다
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굴러갔다
움직이고싶은귀뚜라미의더듬이. 그더듬이를찾아나는미국서부워싱턴으로향해동부뉴욕으로간뒤다시워싱턴으로갔다.가던도중에만난사람들은모두아무말도하지않았고나도그들의말에귀를기울이지않았다. Thiswomanismydestinyshesayoooohhhshutupanddancewithme
김
유태인을 알면 세계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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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제가 이상해 보이시나요? 버락 오바마는 이렇게 말했어요. "버락 오바마"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가족복지학"
자살
하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저는 이런 시간을 붙잡아두기 위해 이렇게 생각했어요 '저를 이 안에 가두면 되니까요'
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자살
밥을싸먹자
비둘기를 잡을 때 떨어지는 사과 20개.
싶
20ㅐ. 개. .20개 .. 개 2ㅐ 0202 20 개개개 20개 .개20개 .개20ㄱ ㅐㄱ.2ㅐㄱ 002,객........ 저는정상아닙니다.
다자살자살
얼마전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어 주체하지 못하고 이런 글을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저의 병명은 영어로 "dlrjfgksrmffhcuqhftodrkrdmfgksi" 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정상입니다. 저의 이름은 한글로, "큐 유 디 티 엘 에스 티 오 알 엘" 입니다. 숫자로는 6+6-6=6입니다.
제가 정말 누군지 궁금하시다면, 이번 쇼미더머니 방송을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불쾌한 기분이 드셨다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컨셉글이니까요. 이해해 주실수 있으시죠?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누군신지는 모르겠지만 건강하세요.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자존감은 높이시고, 자존심은 조금 낮추시는건 어떨까요? 항상 유쾌하고 즐거운 커뮤니티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완전히 미쳤습니다. 아니, 사실 미치지 않았는데 재미로 이러는거에요. 재밌잖아요ㅎㅎ 안그래요? 미친사람인척하고 글쓰는게저는무척재밌더라구요웃기고...완전히유머글아닌가요이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말재밌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베오베보내주세요!!!!!!!!한번만가고싶네요!!!!!!!!!!!!!!!!!!!! 저는 사실시한부인생이에요 200년안에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재밌네요!!!
제 동생은 10살입니다. 저는 21살이구요. 제 동생이 방금 쓴 말 정말 재밌지 않나요? 우리가 신이 아닌 이상 200년 안에 죽는다는게. 죽음을 생각하기엔 이른 나이지만 항상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해볼때면 무섭다기보단 즐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이 지구상의 똑똑한 사람도 사후의 비밀을 알아내지는 못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죽을 때가 된다면 정말 설렐 것 같네요. 누구도 풀지 못했던 비밀을 제가 직접 체험하는거니까요. 그렇다고 지금 현실을 부정하고 아무 의미없이 살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죽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더욱 가치있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지금 어떤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읽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글을 읽는게 당신 인생에서 얼마나 작은 부분을 차지할까요? 당신이 살아가면서 느낄 모든 순간중에서 이 글을 읽는 순간은 잠자리에 드는 순간 모두 잊어버릴겁니다. 하지만 진정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간다면 그 순간들은 당신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할까요? 위와 마찬가지로 죽기 전에 무엇을 생각하면서 죽을 겁니까?
이 글을 읽은 건 솔직히 말해서 정말 쓰레기같은 일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단순한 어그로를 끌기 위한 글이기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이 글을 도대체 왜 읽은겁니까? 당신의 시간이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시간이었나요? 지금 당장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러 가세요. 오른쪽 상단의 x표를 누르고, 시작을 누르고 컴퓨터 종료 버튼을 누른 다음에 이 쓸데없는 글을 읽은 자신을 반성하는 의미에서라도 자신의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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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9일 오후 7시-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들어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