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seball_101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서체사절★
추천 : 4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8 15:44:42
중계 방송을 하던 해설자의 심판 감싸기.
-_-;;
명백한 오심 리플레이를 보면서도 오심이라고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나마 이건 양반.
오심도 경기의 일부 어쩌고 하면서 심판 싸고 도는 경우가 더 많음.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는 말이 딱 맞음.
-_-;;;
방구가 잦으면 똥 나온다고,
실수라지만 그 오심의 빈도가 졸라리 높다면,
또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트리는 것이라면,
그 심판의 뒤를 캐봐야 하는 거 아닐까 싶다능.
오심 남발하는 놈들 재무/채무 상태 같은 거 검찰은 수사 안 하나...
구린내 졸라리 풍기는 몇 놈 있더구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