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로 메르스가 정확히 먼지 알아보려고 검색 중 아래 내용을 엔하위키에서 발견.
2014년 6월 4일, 사우디 국내에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으로 치사율이 41%에 이른다고 공식발표했으며 5일에는 메르스의 매개동물이 낙타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일자 |
7월 1일 | 43명 감염 | 292명 사망 |
7월 15일 | 37명 감염 | 295명 사망 |
8월 1일 | 27명 감염 | 298명 사망 |
8월 15일 | 28명 감염 | 299명 사망 |
9월 1일 | 25명 감염 | 302명 사망 |
9월 15일 | 29명 감염 | 302명 사망 |
10월 1일 | 9명 감염 | 320명 사망 |
10월 15일 | 10명 감염 | 324명 사망 |
11월 1일 | 15명 감염 | 337명 사망 |
11월 15일 | 16명 감염 | 342명 사망 |
12월 1일 | 10명 감염 | 350명 사망 |
12월 15일 | 3명 감염 | 355명 사망 |
위 조사일자를 보면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네요. 3명 감염에 355명 사망... 그것도 그동안 계속 진행 되어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있었을 텐데 이를 무시하는 듯한 저 조사자료...
세월호에서 보여준 운영능력을 보면 아...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살려면 이젠 남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까지 확산될까 그게 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