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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오래전에 느껴본 우리의 행복
게시물ID : humordata_1019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포찜
추천 : 16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2/27 23:26:39
저도 만화를 만들다가 울뻔 했습니다 ^^; 저도 부모님께 해드린게 정말 없다고 많이 느꼈어요.. 부모님은 살아계실때 잘해라는 말이 있죠? 정말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오늘 제 글을 본 당신 ^^ 지금이 기회입니다. 이 글에서 감정을 느끼셨다면 지금 부모님께 달려가거나 아니면 전화를 하여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한마디씩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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