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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털 진작 밀어줄걸 그랬어요
게시물ID : animal_128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이봉봉
추천 : 3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9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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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첫째가 약 두달전부터 잘때 혼자 다른데서 자길래 둘째들여서 싫은가하면서 혼자 마음의 상처를 받던 일개집사입니다ㅋㅋㅋ
최근들어 털뿜도 늘고 비염이 갑자기 너무 심각해져서 날도 더워진김에
어제 바리깡 사서 애기들 털밀어줬는데 첫째가 바로 침대서 같이 자네요ㅋㅋㅋㅋㅋ 
말을 못해서 몰랐는데 더웠나봐요ㅠㅜ미안해라..ㅜㅠ
둘째는 그나마 볼만한  정돈데 첫째가 하도 도망다녀서 깎는것도 그지같이 깎아서 더 미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고양이가 어느순간부터 잘안온다 싶으면 털 밀어주세요!
등털만 밀어도 효과 직빵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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