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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부조리
게시물ID : humorstory_101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협객
추천 : 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7/30 13:15:05
내가 지금부터 하고자 하는 야그는 믿거나 말거나 실제 상황임을 밝히고 조언을 얻고자 하니 많은 리플 부탁한다
처음은 좀 심하지만 칼부림 사건이 일어낫섯당 당사자는 사건을 철저히 은폐해서 범 무서운줄 모르고 범 굴에 튀여들더군 자질구레해서 생략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넹 공부방과 도서관을 사랑한게 죄가 될줄 누가 생각이나 햇슬라고... 장애가 심하진 않지만 좀 잇서서 다니는데는 별 문제 없는게 잘못이라면 잘못일카? 요즘은 사람들이랑 시비 붙을카바서 시골로 이사 가길 기다리고 잇지만 약먹으면서 굳이 이사를 가야 될란지 의문이 아닐수 없더이다 약은 정신과에서 지어준건디 별 효과는 없는거 같고... 엄니랑 사이 좋게 지내볼려구 내가 스스로 의사가 말한 기간 동안 비굴해도 참고 먹어줫지만 약만 먹어서는 문제 해결이 안된단걸 격거본 사람은 알겨 억지가 이런 억진 살다 첨이오 약 다 먹엇는데 못믿겟다나 머라나 사회적 약자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유치할려는진 몰르겟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고 답답해서... 미치겟고 어이없스... 나만 노렷는진 몰라도 나만 억울하게 당한거 같당게롱 츠암넹 원인 제공하면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단걸 모르지 않을틴디도 그렇게 나오는 이유가 먼지 알수 없당게롱 지하철에서 지하철 움직이는 소음이 싫어서 종교 불교랑 기독교 노래 이것 저것 아는거 생각나는대로 불르고 다녓더니 시크럽다고 조용하라길래 가카이 가서 타졋더니 한 덩치 하는 인간이 작은 날 들더니 의자로 내 던지더만 아프진 않앗지만 치욕스러워서 나도 발로 상대 대가릴 향해 날렷지만 힘도 없이 날리는 바람에... 그래도 길에서 담배 피는 인간 야구방망이질 한건 잘한거라고 아직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잇는디 나이도 어린게 장애가 잇승게 우습게 보더라고 담배 연기가 다 날라오길래 지랄 치니카 멱살 잡고 칠려는겨 그래서 가만히 잇섯더니 걍 가더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집에서 야구 방망이 들고 다녓더니 뒤질려구 길을 막고 섯는거 잇지 그래서 길 비키라니카 안비키길래 대가릴 날렷지 너무 억울해서 나무로 된 야구 방망이를 탕에 포샤 버리니카 사장인지 아버지인지 하는 작자가 나오더니 날 잡고 경찰에 신고 하고 지랄 염병 털더만 어이 없서서 아쉬운게 잇다면 야구방망이로 치고 다라나는건디... 내 갈 길을 가는건디... 한복 사러 가는 길이엇거덩 한복은 형이 나중에 사줫지만 아직 약을 먹으니 억울함은 지울수 없구려 지하철 사고 당한건 그렇다 치고 문병가는길이엇는디 이렇게 당한게 억울해서 칼 들고 다녀야 겟다고 말하니카 병원으로 집어 넣엇지 먼가 인권침해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하는디 어텋게 생각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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