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에서 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경기도 내 중·소규모 교회 3곳의 확진자가 71명으로 늘면서 경기도에 비상이 걸렸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의 예배 자제 약속과 경기도의 행정지도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area/capital/932715.html#cb#csidxee4277feedfb2338f574f8b5ffde63d 난리났어요... 우리동네 ㅠ
바퀴벌레들 어둡고 습한곳에 모여서 알까듯이
예수쟁이들이 성남을 코로나의 강으로 만들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