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20대를 바친 SD건담 캡슐파이터
게시물ID : gametalk_2562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시오마코토
추천 : 1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30 00:32:17
K-3.jpg

꾸미는 재미가 있던 마이룸 

K-4.jpg

캡파가 나오던 07년부터 시작했었죠..
건담온라인 겜이라 당시 건덕이 찐하던 시절이라 노가다를 해도 즐거웠음 ㅜ
그러던중 소맥이 돈을 밝히기 시작한게 SR랭크 나오면서부터이죠.......
원래 S랭크도 안나온다고 했는데 뜬금없이 프리던 S랭크....
그전에 A랭크에 스트라이크 나와서 김키라사건도 있었고.

빠자비(SR사자비-당시묵찌빠있었고 빠여서 빠자비로 불림) 뽑을려고 
현질 40만원 했었는데(미첬지 ㅜㅡㅜ)
안나오더군요..
홈피에서 다 날리남...그러면서 1번에 나왔다고 불지르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SR 뽑을때 보라색이 되면 5번 안에 나오게 하는 시스탬을 만들었죠.
꾸준하게 2달에 1번씩 SR이나 S랭 나와서 돈좀 만지기 시작할떄가 10년도부터일꺼애요..
군대 갔다와서 캠파를 열씸히 했으니 말이죠.
그러면서 커스텀 시스탬 나와서 공타면 방어 줄어들고 피찍으면 필이 줄어드는 
이런 시스탬이였는데 죄다 닥공 또는 방이 높은 거에 3피 올방타서 좀비 되던가
했던 시스탬이였습니다. 그러다 산화파이터 되니 조금씩 오르는 시스탬으로 바꾸고
6커까지 한다음 7커는 EX로 했었죠..
진짜 노가다... 플택이 1개당 3500원이였는데 1판하면 보통 88원~120원정도 였으니
노가다에 경험치15000만정도 하니 닥치고 노가다 미션돌고.,,
미션3시간 돌고 5커도전하고 이런식이였죠.


그러다가 점점 노가다에 지치고 SR 뽑을 돈이 아까워지면서 12년이후로 캡파를 떠나게 됬죠..
이젠 다 추억이 되어버렸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