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입은것이 패션이다보니 몸매에 대한 언급이 약간은 들어갈수밖에 없지않나 싶어요 "핏이 괜찮네요"처럼 옷에 중심이지만 몸매를 안본건 아닌듯한 표현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조금더 나간 예로는 "신체단점(뚱뚱함, 키작음 등)을 잘 감춘 옷이네요" 처럼 신체를 지적하는듯한 면도 있지만 역시 패션에대한 의견이라고 볼수 있네요.. 패게에서 몸매에대한 언급을 완전히 막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였고. 베스트 이상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자신이 입은 옷을 올리다보니 남들로부터 칭찬 또는 인정을 받고 싶어 그런 인정의욕구?로 글을 대부분쓰시는거 같습니다
수영복사진도 패션이라면 패션이지만.. 어떻게보면 자신이 예쁘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에 올리는거 아닌가싶네요. 나쁜건지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잠깐 떠오르는건 스레?라고 하는건가요? 65G 유명했던ㅋ 그 싸이트처럼 되는건 안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