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대학다니는 사람입니다..
전 여친하고 3년좀 사귀다가 군대있는 동안 헤어지고.. 혼자 된지 일년정도 된거 같내여
전역도 했다 복학도 했는데 마지막 남은 대학생활 혼자 지내고 싶진 않지만 이게 점점 취향이라는게..
저가 키가 177정도되는데 여성분이 170정도 됬으면 하고 나이도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이였으면 하는 마음때문에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소개 해준다는걸 다 거절 하게됩니다..
어느 순간부터 계속 아집을 부리는데, 이거 갑자기 왜이럴까여;;;;
아주 키크고 나이있으신 분만 보면 어쩔줄 몰라서 얼굴까지 달아오르는데
아 스스로 컨트롤이 안됩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