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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13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냥한이무기★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30 10:35:50
첫경기 2명이 컴퓨터 오류로 서렌을 쳤고
그 사이 다음경기 입장 뒤 에코 벤 부탁한다고 말하니까 너희 엄마 벤 부탁함 ㅡㅡ 이라는 말만 돌아와서 바로 닷지
맘 잡고 두번째 경기를 하는데 자기가 서폿 안했다고 스펠 트롤링에(애쉬가 총명 / 천리안 들었음)
세번째 경기 힘겹게 이기니까
네번째 경기에서 플레 서폿 만나서 관광당하고
다섯번째 경기는 다이아 서폿 만나고...
오늘은 게임할 날이 아니라는 거 알게되니까 일하면서 즐겁게 롤 할꺼란 생각에 설레었던 기분이 급격히 우울모드가 되어버렸어요.
ㅠㅠ흑흑... 그 와중 깨알같이 내 신경 건드는 원딜님 포함...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못하는 나를 탓해. 내가 원수다 ㅠㅠ....
지인 4인큐 돌려서 이런가봐요 ㅠㅠ 우울우울
결론 = 그냥 혼자서 노는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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